형살 (刑殺)
파괴를 넘어선 권력. 형벌을 내리거나 치료재건을 주도하는 강제적 개입의 기운입니다.
[1] 한자 의미 및 유래
형벌 형(刑). 기운이 서로 깎이고 조정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마찰입니다. 사주에 형살이 들면 관재구설(법적 분쟁), 수술, 사고 등 강제적인 '조정' 과정이 수반된다고 보았습니다.
[2] 현대적 팩폭 (매운맛)
생사여탈권의 마스터. 타인을 '고치거나 처벌하는' 직업(의료인, 판검사, 교정직, 엔지니어)을 가질 때 최고의 스펙이 됩니다. 반대로 자신이 이 칼을 다루지 못하면 쓸데없는 오지랖이나 법적 분쟁, 빈번한 수술 등 나쁜 쪽으로 '수리' 당하는 인생을 겪게 됩니다. 감정 통제와 준법 정신이 첫 번째 생존 규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