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진살 (元辰殺)
감성의 소용돌이. 부정과 긍정의 교차점에서 싹트는 치명적인 예술성과 심리적 통찰의 기운입니다.
[1] 한자 의미 및 유래
으뜸 원(元), 별 진(辰). 원래는 서로 미워하고 원망한다는 흉살로 해석되었습니다. 가까이 있으면 상처를 주고, 떨어지면 그리워하는 애증의 관계를 상징합니다.
[2] 현대적 해석
인간 심리에 대한 극한의 통찰력으로 승화됩니다. 내면의 복잡한 감정들을 캔버스나 무대, 소설 등에 쏟아내어 대중의 영혼을 흔드는 압도적인 예술적 성취를 만들어냅니다. 정신분석가, 심리상담사, 천재적 디렉터에게서 발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