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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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삐언니
•2026. 9. 7.•조회 386

강아지 미용 맡겼는데 다른 집 개가 되어 돌아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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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우리 집 강아지 털 복슬복슬 솜사탕 비숑이거든? 여름이라 덥다고 곰돌이컷 귀엽게 해달라고 맡겼는데... 데리러 갔더니 웬 생닭 백숙 한 마리가 카운터에 앉아서 나를 째려보고 있음 ㅋㅋㅋ 집에 걸어오는 내내 눈으로 쌍욕 하더라 ㅋㅋㅋㅋ 간식 줘도 고개 휙 돌림... 어떻게 화 풀어줘야 하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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