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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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마스터
•2026. 9. 5.•조회 107

층간소음 때문에 정중하게 쪽지 붙였는데 훈훈한 후기

윗집이 밤 12시마다 런닝머신 뛰는지 쿵쿵대서 빵 한 박스 사들고 "밤늦은 시간 조금만 양해 부탁드립니다^^" 쪽지 남겨뒀거든? 오늘 아침에 문 앞에 사과 손편지랑 수제 쿠키 걸려있더라. 세상이 아직 살만하다는 걸 느낌... 다행히 어젯밤엔 진짜 조용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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