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위는 던져졌다." 비효율의 목을 베고 제국을 탄생시킨 결단
수백 년 지속된 로마 공화정은 부패한 원로원 귀족들의 토론장이자 무능의 상징이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카이사르는 이 공화정의 위선을 군대라는 물리력으로 완전히 찢어버렸습니다.
1. 권력의 독점과 효율성
루비콘 강을 건넌 것은 반역이 아니라 로마의 생존을 위한 체제 전환이었습니다. 권력을 한군데로 집중(Dictator)시킴으로써 카이사르는 몇 달 만에 세제 평등, 토지 분배, 태양력 만력 도입 등 부패한 원로원이 수백 년간 못하던 개혁을 단숨에 쓸어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