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 및 전승 (Lore & Heritage)
안데스 산맥의 깊은 동굴에서 전해 내려오는 잉카 제국의 애틋한 전설이 깃들어 있습니다. 태양신을 모시는 성스러운 신전의 여사제와 잉카의 용맹한 전사가 금지된 사랑에 빠졌습니다. 신의 노여움을 피해 도망쳤으나 여사제가 숨을 거두자, 전사는 그녀의 무덤 곁에서 비탄에 잠겨 숨을 거두었습니다. 세월이 흘러 두 영혼의 순결한 피와 눈물이 안데스의 바위 속으로 스며들어, 아름다운 장미빛 동심원 무늬를 띤 돌로 환생했다는 설화입니다. 이로 인해 잉카인들은 이를 '로사 델 잉카(Rosa del Inca)'라 부르며 지고지순한 사랑의 징표로 여겼으며, 오늘날 아르헨티나의 공식 국석으로 지정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