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 및 전승 (Lore & Heritage)
크리소프레이즈라는 이름은 황금을 뜻하는 그리스어 '크리소스(chrysos)'와 부추/파를 뜻하는 '프라손(prason)'에서 유래했습니다. 고대 그리스-로마 시대부터 승리의 부적으로 널리 쓰였으며, 특히 마케도니아의 정복왕 알렉산더 대왕이 출전할 때마다 이 돌을 허리띠에 끼고 나가 모든 전투에서 불패의 연승을 거두었다는 유명한 설화가 있습니다. 전설에 따르면 유프라테스강에서 목욕하던 중 뱀이 이 돌을 물고 강물로 달아나 분실한 후 패배를 겪고 병사했다고 전해질 만큼 신비로운 힘의 상징으로 여겨졌습니다. 18세기에는 프로이센의 프리드리히 2세가 상수시 궁전의 화려한 벽돌과 인테리어를 이 돌로 장식하기도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