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 및 역사적 전승 (Lore & Heritage)
스피넬은 역사상 가장 극적인 보석입니다. 1367년 영국 흑태자 에드워드가 카스티야 국왕으로부터 하사받아 헨리 5세의 아쟁쿠르 전투 투구에 꽂혔던 '흑태자의 루비'는 실제로는 170캐럿짜리 레드 스피넬이었습니다. 또한 무굴 제국 황제들의 이름이 새겨진 352캐럿의 '티무르 루비' 역시 장엄한 스피넬이었습니다. 18세기 프랑스 광물학자 로메 드 릴에 의해 루비(커런덤)와 완전히 다른 독립된 광물임이 밝혀지기 전까지, 전 세계 황실의 가장 영광스러운 순간을 지킨 주인공이었습니다.











































































































